이 글에서는 영유아 코로나 백신 화이자 관련 정보를 정리합니다.
아직도 코로나는 지속중입니다. 그래도 예전보단 어느정도 대응도 되고 예방접종도 잘 되어 있어서 괜찮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최근 중국 입국자 문제 때문에 한번 시끄러웠죠. 아무튼 코로나는 계속 지속 될 것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영유아용 코로나 백신 화이자가 국내 반입됐다고 하는데요. 안전할지 어떨지 알아보겠습니다.
영유아 코로나 백신 화이자
우리나라의 경우 백신접종을 고령 인구부터 시작을 했는데요. 초중고 학생도 맞기 시작했죠.
근데 백신 부작용으로 인하여 사망사고가 발생하면서 사람들이 백신을 거부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알기론 백신 부작용이라고 공식적으로 인정하진 않았지만 제법 많은 사망자가 나오면서 시끄럽긴 했습니다.
아무튼 이런 문제들 때문에 백신을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5세 이상만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가능 했는데요. 이제 새로운 영유아 코로나 백신이 들어오면서 생후6개월 이후부터 접종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백신의 경우 1차 접종을 하고 3주 지난 다음에 2차 접종을 하고 8주 후에 3차 접종을 한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 지난해 11월에 백신 효과성이랑 안정성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6개월~4세의 대상으로 약 5000명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했는데요.
경미한 정도의 반응만 있었을 뿐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합니다. 주로 발생하는 증상들은 졸음이나 식욕감퇴,발열,피로감,설사 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안정성이 어느정도 확인이 된 상황이구요. 국내에서는 접종을 언제 시작할지 아직 미정이라고 합니다.
일단 접종을 할지말지 부터 결정을 하구요. 접종을 하기로 한다면 언제 할지도 정해야 할 것입니다.
근데 요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은 백신을 맞아도 코로나 걸리기 때문에 굳이 백신을 안맞을 거라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게다가 어린 아이들을 백신 맞춰서 행여나 잘못된다면 정말 슬플거 같습니다. 저도 백신을 맞고 제법 고생을 했던 터라 백신에 대해 그다지 우호적이진 않습니다.
어린이들의 경우 코로나 때문에 사망하거나 위험하다는 소식은 들은적이 없습니다. 주위에서 말을 들어보면 어린이들의 경우 코로나에 걸리면 고열로 2일정도 고생을하고 다 낫는다 하더라구요.
제 아들도 그랬구요. 저는 굳이 백신을 맞추지 않을 생각입니다. 요즘엔 예전처럼 백신패스 이런게 있는게 아니라서 백신을 맞아야 할 이유가 딱히 없다고 봅니다.